6월30일~7월2일 LG VS 롯데 10~12차전 경기시청평.
6월30일 경기기록 6대5 승, 연패탈출

7월1일 경기기록 6대4 패, 빛바랜 페타지니 선수의 20호 홈런

7월2일 경기기록 4대3 패, 롯데보다 안타를 많이 쳤으나 결국엔 패

이번주 롯데와의 3연전은 4위싸움에서 밀려나기 시작한 LG에게는 정말 중요한 경기였는데
2승이상을 기록했다면 정말 좋았겠지만 아쉽게도 1승2패로 마감하게 되었습니다.

30일 경기는 지난경기에서 호투한 바우어 선수가 선발로 등판했지만 이날경기에서는 5.2이닝동안
4실점하는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하지만 5회까지 박병호 선수의 홈런으로 1점밖에 뽑아내지
못한 LG타자들이 6회 3점, 7회 2점을 뽑아내며 역전을 했고 불펜투수들이 8~9회를 무실점으로 잘 막아
4연패를 탈출 할 수 있었습니다.

1일경기는 최근 롤러코스터 피칭을 하고 있는 정재복 선수가 선발이었습니다. 지난경기에서는 퀄리티
스타트를 했고 그전경기에서는 부진한 정재복 선수였는데 이날경기에서는 5회도 채우지 못하고 4실점을 했습니다.

정재복 선수가 부진하긴 했지만 다행이도 롯데선발 장원준 선수도 5회를 채우지 못하고 4실점하는 바람에
4대4의 팽팽한 접전이 7회까지 이어졌지만 두번쨰 투수로 등판한 정찬헌 선수가 8회에 2점홈런을 맞으며
역전을 허용했고 LG타자들은 5회부터 9회까지 무득점에 그치며 결국엔 패하게 되었습니다.

정찬헌 선수가 7회까지는 무실점으로 막긴했지만 그래도 전날경기에도 등판했는데 8회까지 던지게 한건
많이 아쉽더군요. 그리고 1회에 페타지니 선수가 3점홈런을 치면서 10년만에 20홈런을 친 LG선수가 되었는데
페타지니 선수의 20호홈런이 승리로 이어지지 못한 것도 아쉬웠습니다.

2일 경기는 최근경기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심수창 선수가 6.1이닝을 던지긴 했지만 4실점 하며 퀄리티
스타트를 하지 못했고 LG타자들은 롯데선발 손민한 선수를 상대로는 3점을 뽑아내긴 했지만 이후 등판한
롯데불펜 투수진에게는 점수를 뽑아내지 못하며 다시 연패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특히 8안타를 친 롯데보다 더 많은 13안타를 치고도 3점에 그쳤고 9회말에서 점수를 뽑지 못한게 너무 아쉽더군요.

아무튼 지난주에 이어서 이번에도 3연전에서 2승을 거두지 못한 LG인데 최근 LG와 함께 2연패에 빠진 두산과의
3연전이 오늘부터 시작인데 선발이 에이스 봉중근 선수니 타자들이 점수만 내주면 충분히 이길 것 같습니다.

일단 오늘경기는 반드시 잡고 주말 3연전에서는 제발 2승이상을 해주었으면 하네요.
by 막투 | 2009/07/03 09:53 | 야구&스포츠 잡담 | 트랙백 | 덧글(0)
애플시드 엑스마키나 DVD를 구입했습니다.


정식발매가 되어있길래 전부터 구입 할 생각이었지만 정식발매 DVD는 천천히 구입해도 될 것 같아서
이제서야 구입한 애플시드 엑스마키나 DVD 입니다.

미국판 DVD로 전작인 애플시드 2004를 소장하고 있는데 엑스마키나도 재미있을지 기대되네요.

인터넷을 검색해보니 작년에 국내상영도 한 것 같은데(?) 군대때문에 극장에서 감상하지 못한게 아쉽긴 하지만
어쩔 수 없었으니 DVD로 감상하는 걸로 만족해야 겠습니다.

by 막투 | 2009/07/02 16:39 | 이런 저런 지름 | 트랙백 | 덧글(0)
모르고 있었는데 3만히트 달성했군요.


방문자수는 크게 신경쓰는 부분이 아니라서 클린샷은 실패했지만 오랜만에 확인해보니 3만히트를 달성했네요.
이글루스를 2005년 7월25일에 만들었는데 공백기간이 있다고는 하지만 약4년만에 달성한 3만히트군요.

좀더 성실하게 관리를 했다면 더 빨리 달성했을텐데(...) 아무튼 그동안 찾아와 주신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by 막투 | 2009/06/29 10:40 | 이런 저런 잡담 | 트랙백 | 덧글(4)
6월26일~28일 LG VS SK 10~12차전 경기시청평.
6월26일 경기기록 3대6 패, 연패의 시작...

6월27일 경기기록 1대3 패, 에이스의 3연승 마감 그리고 팀은 3연패...

6월28일 경기기록 2대8 패, 스윕당하며 4연패...


지난주 경기는 히어로즈전을 시청하지 못했는데 1승2패를 기록하며 4위경쟁에서 한발 뒤쳐졌고
SK전에서는 스윕당하면서 4위경쟁에서 점점 밀려나고 있는 LG입니다.

26일 경기는 최근 부진하는 경기가 많은 선발 심수창 선수가 선발이었는데 5회도 채우지 못하고
5실점하는 좋지 못한 투구를 했습니다. 그리고 이후 등판한 불펜투수들은 1실점만 하며 잘 막긴했지만
타자들이 3점밖에 내지 못해서 패하게 되었습니다.

SK선발이 새로영입한 글로버 선수였는데 이상하게 LG타자들은 처음 상대하는 투수에게는 약하더군요.
그리고 전병두 선수는 여전히 LG에게 강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나저나 봉중근 선수와 함께 LG선발의 원투펀치인 심수창 선수가 요즘 호투하는 경기를 보다 부진한 경기가
더 많은데 다음경기에서는 꼭 호투 했으면 합니다.

27일 경기는 봉중근 선수와 김광현 선수 두 에이스 투수가 선발로 맞대결 하는 빅매치였는데 봉중근 선수는
7회까지 SK타자들을 상대로 3실점하는 호투를 했지만 LG타자들은 SK보다 안타를 더 많이 치고도 1점 밖에
뽑아내지 못하며 봉중근 선수의 연승도 3연승에서 멈쳤고 연패도 끊지 못했습니다.

특히 이날 경기는 완봉패도 당할 뻔 했는데 그나마 막판에 뒷심을 발휘해서 다행이도(?) 완봉패는 면했습니다.

28일 경기는 SK선발은 송은범 선수고 LG선발은 김광수 선수라서 포기한 경기였는데 예상외로 김광수 선수가
5회까지 1실점만 하며 호투했고 LG타자들은 송은범 선수 상대로 많은 점수는 아니지만 그래도 2점을 뽑아내며
이길 수도 있겠다는 기대감도 가지게 했는데 투구수를 보면 충분히 6~7회까지 던질 수 있었던 김광수 선수를
교체해 버렸고 이후 등판한 불펜투수들이 실점하면서 역전을 허용했고 LG타자들은 2점을 뽑아내긴 했지만
4안타에 그치며 결국에는 3연전에서 스윕을 당하게 되었습니다.

오랜만에 김광수 선수가 호투하고 있었는데 그동안의 경기결과를 보면 언제 또 무너질지 모르기 때문에
교체한 것 같은데 그래도 끝까지 김광수 선수를 믿어주었다면 6~7회까지 1실점으로 막을 수도 있었을텐데
어제경기 투수교체는 아쉬움이 많이 남더군요.

아무튼 2주전에서는 5승1패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타나 했더니만 지난주에는 1승5패를 기록하며 다시 연패에
빠진 LG인데 이번주는 롯데와 두산과의 경기가 있네요. 이번주 경기에서 잘해야 다시 4위경쟁에 뛰어들텐데
2주전처럼 5승1패를 기록하면 좋겠지만 에이스 봉중근 선수 등판경기에서는 꼭 승리했으면 합니다.
by 막투 | 2009/06/29 10:21 | 야구&스포츠 잡담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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