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7일~19일 LG VS 기아 경기 1승2패로 마감했네요.
4월17일 14대0 완패, 2경기 연속 호투했던 심수창... 기대했는데...

4월18일 7대2 승, 전날패배를 설욕!

4월19일 9대2 패, 이범준... 1승은 다음기회에...


지난주 기아와의 주말 3연전은 케이블TV 중계가 토요일부터 중단되었기 때문에
금요일 경기만 TV로 시청하고 토,일 경기는 문자와 TBS 라디오 중계를 이용했습니다.

17일 경기는 2경기 연속 호투했던 심수창 선수가 잠실에서 선발등판이고 기아의 팀타율이
낮은 편이기에 심수창 선수의 3경기 연속호투와 2승을 기대했지만 기대와는 반대로 기아 타선이
폭발 하면서 14대0 으로 크게 패했습니다.

하지만 18일 경기에서는 17일 경기와는 다르게 기아 타선이 침묵하면서 7대2로
승리했습니다. 우려했던 선발 최원호 선수가 호투한게 승리의 원동력이 된 것 같더군요.

그러고보면 최원호 선수가 기아를 상대로는 잘 던진다던데 앞으로도 기아전에서만
선발로 등판했으면 하네요.(...)

그리고 3연전의 마지막 19일 경기는 아직 1승을 거두지 못한 이범준 선수가 선발이었기에
이번에는 꼭 1승을 해주기를 바랬지만 지난경기와 마찬가지로 잘 던지지 못해서 결국엔
패하는 경기가 되었습니다.

선발 이범준 선수가 호투하지 못한 것도 패인이지만 두번쨰 투수인 경헌호 선수가 무실점으로
막지 못 한 것 도 아쉽더군요. 시즌 초반이지만 LG 승리의 대부분이 역전승이었기에 5대2 정도면
충분히 따라갈 수 있을거라고 기대했는데 말이죠.

아무튼 기아와의 3연전은 1승2패 했지만 SK와의 3연전에서 2승1무를 기록하면서 지난주는
3승1무2패로 마감했네요. 무승부와 패가 차이가 없으니 3승3패라고도 할 수 있는데 승률 5할이면 나쁘지 않군요. 

이제 내일부터는 삼성과의 3연전인데 지난 개막전에서는 2연패 했지만 이번에는 LG가 설욕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by 막투 | 2009/04/20 10:00 | 야구&스포츠 잡담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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